경동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면 에러코드 27이 표시되며 난방/온수 기능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이 에러는 보일러 정상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르게 원인 파악과 해결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에러코드 27의 의미, 대표 원인, 빠른 해결 방법, 예방 팁까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 에러코드 27이란?
경동보일러에서 표시되는 에러코드 27은 보일러 내부의 온수부 과열 또는 온수 사용부 순환 이상을 의미합니다. 즉, 온수 공급 과정에서 과열 방지 센서가 이상을 감지하거나, 온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시스템이 스스로 차단한 상태입니다.
✅ 에러 27의 대표적인 원인
① 온수 순환 펌프 이상
온수 순환 펌프가 고장나거나 회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온수 과열 및 순환 장애가 생깁니다.
② 온수 온도 센서 오작동
온수 온도 센서가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보일러가 잘못된 과열 상태로 판단해 에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③ 온수 급수 부족
급수 밸브가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급수 압력이 낮으면 보일러가 온수 과열을 감지하고 에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
1) 전원 리셋
가장 먼저 보일러 전원을 껐다가 10~20초 후 다시 켜서 에러가 초기화되는지 확인합니다. 간혹 일시적인 오류일 수 있습니다.
2) 순환 펌프 점검
순환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펌프 소음이 크거나 멈춰 있다면 전문가 부름이 필요합니다.
3) 온수 센서 교체/점검
센서에 이물질이 묻거나 노후되어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센서 점검 및 필요 시 교체를 권장합니다.
4) 급수 및 배관 확인
급수 밸브가 잘 열려 있는지, 급수 압력이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누수나 배관 막힘이 있는지도 체크하세요.
✅ 예방하는 팁
✔ 정기 점검
계절 교체 시기(봄/가을)마다 보일러 정기점검을 통해 온수부 및 순환부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순환 펌프 상태 체크
펌프의 소음이나 진동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이상 발생 징후를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급수 및 배관 청소
급수 라인이나 배관에 침전물이 쌓이면 온수 공급에 영향을 줍니다. 주기적인 배관 청소를 권장합니다.
✅ Q&A
Q1: 에러코드 27이 뜨면 난방도 중단되나요?
대부분의 경우 온수 순환 문제 때문에 온수 기능이 제한되지만, 난방은 계속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보일러 상태에 따라 난방도 자동 차단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점검해야 합니다.
Q2: 스스로 센서 점검해도 되나요?
간단한 센서 주변 청소는 가능하지만, 센서를 무리하게 분해하거나 손상시키면 오히려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전문 서비스 요청을 권장합니다.
Q3: 에러가 자주 반복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복 발생 시 내부 부품(순환 펌프, 센서 등)의 노후나 결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품 교체 및 전문가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Q4: 온수 사용 중 에러코드 27이 갑자기 뜨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보일러 사용 중 온수 연속 사용량이 많거나 갑자기 수압이 낮아지면 온수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에러코드 27이 순간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잠시 후 정상화되기도 합니다.
Q5: 에러코드 27이 겨울철에 더 자주 발생하나요?
겨울철에는 온수 사용량 증가와 배관 내부 결빙 가능성이 높아져 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외부 배관이 노출된 환경이라면 동파에 주의해야 하며, 순환 장애로 인해 에러 27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6: 에러코드 27을 방치하면 위험한가요?
온수 과열 상태를 그대로 두면 보일러 내부 과열 손상이나 센서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부품 수명 단축이나 연료 낭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